아래 글 제가 대댓글 모르는 회원들에게 주는 고통 입니다 ㅋ

이 고통을 극복하고 마이웨이를 고집하는 분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ㅋㅋ

네. 댓글에 등장하지 않은 다른 누군가를 호출하거나 혹은 위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답례로 한꺼번에 인사하는 댓글을 달거나(이거 사실 모두 대댓글 달아드리기 귀찮으신..) 하는 경우에 자신의 글에 직접 "댓글"로 작성하게 됩니다.

많지 않은 케이스라 이렇게 선택권을 주면서 필요하다면 대댓글이 아닌 댓글로 작성하라는 안내가 사이트 전체의 이익을 봤을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누구한테 달아준지도 모르기 때문에 ㅋㅋ

사실 자신한테 댓글 단거죠 ㅋ

힘들지 싶습니다. 저희는 반대로 무조건 에디터 사용하는 환경이구요. 오래 운영해 보니 제 운영스타일로는 글 읽는 곳에서 댓글,대댓글 작성의 편리성보다는 댓글 작성 창으로 전환해서 작성되게 하는게 더 좋더군요.

서드파티 자료들 중에서 CK에디터가 글 읽는 곳에서도 로딩 되어 있으면 방해가 되거나 글 읽는 시간에 지연이 되거나 또는 서드파티자료가 불필요하게 글 읽는 곳에서도 동작해야 하는 여러 부작용이 있습니다.

어찌 보면 창 전환 한번 없는게 편리하다라고 볼 수 있지만 제 관점은 반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의 답이 아닌 댓글이라 죄송하네요 ㅋ
미리 input 을 불러다 놓고 가린다음 input 시도가 있을때 보여주고 하는 방식이 저는 그다지 편리하게 느껴지지 않아서요.

아하.. 저는 댓글버튼을 마우스오버할때가아닌 계속뜨게 해두는편이여서요 그게 대댓글관리는 편한거같아요 그 댓글에대한 댓글을 적는거라고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방식(?)이여서요 ㅎ

네. 대댓글 버튼을 상시 노출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제가 질문을 잘못 이해한게 아니라면 지금 댓글이나 대댓글 입력을 창전환 없이 사용하는 기본적인 스케치북 방식에서 제가 적용한 것을 적용할 수 있는지 질문 같아서 위와 같은 댓글을 달아드렸어요.

맞아요 힘들지싶습니다라는 말에 아하... 납득한 ㅜ.ㅜ

스크립트 짜실 수 있는 개발자분들은 쉬울거에요. 저는 프로그램을 잘 몰라 어려울거라 이야기 한거구요.
글 작성자가 댓글 인풋에 인풋을 시도하면 댓글입력을 열어주지 않고 안내를 띄워주면 될 것 같아요.

네. 간단하게 스킨에 조건을 걸어 알럿창을 뜨게 하는 정도가 비 개발자가 접근할 정도 수준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