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모시스템
미리보기도 좋지만 실제로 자신의 사이트에 3일동안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더 사용하기 원한다면 구매하도록함. 데모사용기간에는 레이아웃이나 스킨 파일을 중앙서버로 부터 온라인으로 불러오고, 온라인에서 수정이 가능하도록 하여 코드 유출을 막는다. 구매시에는 다운로드할 수 있게 한다.
2. 가상화폐로도 구매할 수 있게 함(해외에 이슈화 작용)
3. 고부장님의 힘을 빌려 네이버를 압박하여 카페, 블로그를 XE기반으로 제공할 수 있게 한다. 기본스킨이나 레이아웃외의 짱 이쁜것들은 xe마켓을 통해 구매해서 사용하게 한다. (만약에 된다면 개발자들 다시 유입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 같고 네이버 카페, 블로그 서비스 파워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설득가능성이 있지 읺을까..)
5. 음... 음.....
그냥 생각나는거 몇개 적어봤는데 실현 가능성은 모르겠습니다 ㅋㅋ
테스트하고 마음에 들면 유료버전을 구매할 수 있게 선택의 여지를 주었는데 XE는 사실 이미 많은 개발자들이 떠난 상황이라 ... 무엇보다 공홈관리가 완전 방치된거라 유령나올법 하더라구요. 대신 XETOWN은 이렇게 북적이고 있는데 말이죠.
2번 가상화폐 ... 한국에선 불가일듯 싶습니다. 이미 정부차원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 같은걸 거래못하게 하고 있는데...
3번 제가 난독증인지 전혀 이해를 못했는데 네이버 카페를 연동한다는 말씀이신지 아니면 네이버 카페 개설 시 기존 네이버 카페를 쓸것인지 아니면 XE로 카페를 개설할건지 선택하게 하는것인가요? 네이버가 이미 오래전 부터 카페나 블로그 개발을 꾸준히 해오고 나름 새로운 기능같은것을 적용하고 있는데 음... 음 ... 구지 ?! XE CMS는 개인의 취향과 입맛대로 사이트 구축 툴인데 네이버가 XE까지 끌어 안고 갈만큼의 매리트가 있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바라는 XE활성화 [XE에서 라이믹스로 갈아 탔지만], 극히 저처럼 코딩이나 디자인 그리고 개발도 모르는 그냥 CMS로 쉽게 사이트 만들어 운영하는 사용자들의 입장에서 건의한다면 XE가 요즘 추세에 템포를 맞춰서 사이트와 소셜미디어간의 연동 및 호환이라던가 이런것에 전념해서 개발에 착수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시대에 뒤쳐지면 자연히 아웃사이더가 되는데 XE자체적으로 크게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거나 아니면 획기적인걸 내 놓은건 없는거 같네요. 물론 능력자분들이 좋은 애드온이나 모듈로 여러 새로운 기능 같은걸 선보이고 있으나 XE버전업으로 인한 오류 그리고 작동불가 같은 문제가 생기곤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