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중인 웹사이트를 작년 가을 쯤에 그누보드 계열 기반으로 개편했다가
라이믹스로 갈아타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방송사의 경우에는 웹사이트 내용의 게재와 수정 담당자가 따로 있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인원이 적은 편이라 진행자, 제작자 쪽에서 직접 올려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워드 편집하듯이 글, 위젯 등을 넣을 수 있는 RXE 쪽이 잘 맞다고 느꼈어요.
작업 중인 모습을 살짝 보여드립니다아~
메인 페이지에 적용한 레이아웃은 XE 공홈에 게재된 [J-Flex],
프로그램 개별 홈페이지의 경우 라이믹스의 기본 레이아웃인 [네모의 꿈]을 각각 수정했습니다.
언론 웹사이트 만들기 까다롭다고 하던데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