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든 몸과 정신을 치료(?)차 어제 아무생각 없이 비행기 티겥팅해서 나성에 왔습니다.
렌트카를 빌려 이곳저곳 기웃거렸는데 딱히 가볼만한곳이 없네요.
비버리힐즈, 천문대, 헐리우드 등은 자주 갔던 곳이라 코리아 타운을 배회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산타모니카 해변가에 가서 산책이나 해 볼까 합니다...ㅎㅎ
혹시 나성에 사시는분 계시면 번개 함 할까요...ㅎㅎ
옆집 냑에 계신분과는 번개 약속이 있답니다. 쪽지 주시면 점심이나 같이 해요...^^
뚜비뚜바~
죄송합니다. ㅋㅋ